"내가 뒤라니"… 류승룡, '원근법 파괴' 고윤정에 '깜짝'
김유림 기자 2024. 5. 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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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승룡이 고윤정과 비교되는 투샷에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류승룡과 고윤정이 부녀로 호흡을 맞춘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아픈 비밀을 감춘 채 과거를 살아온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대상, 극본상(강풀 작가 분), 남자 신인연기상(이정하 분) 수상을 거머쥐며 TV부문 최다 수상작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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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승룡이 고윤정과 비교되는 투샷에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8일 류승룡은 "내가 뒤라니"라며 '제 60회 백상예술대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사진 속 류승룡은 고윤정과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류승룡은 오랜만에 재회한 기쁨도 잠시, 구도상 조금 더 앞에 있는 고윤정보다 얼굴이 더 크게 나오는 원근법 무시 투샷을 보곤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승룡과 고윤정이 부녀로 호흡을 맞춘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아픈 비밀을 감춘 채 과거를 살아온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대상, 극본상(강풀 작가 분), 남자 신인연기상(이정하 분) 수상을 거머쥐며 TV부문 최다 수상작에 등극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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