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1, 23일 컴백 확정…아기자기한 타임테이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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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1이 새 디지털 싱글의 타임테이블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JD1은 지난 8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에러 405'(ERROR 405)의 티저 콘텐츠 타임테이블을 게재했다.
JD1은 이번 싱글의 티저 콘텐츠를 'ERROR 405'라는 타이틀에 어울리는 프로모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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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JD1이 새 디지털 싱글의 타임테이블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JD1은 지난 8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에러 405'(ERROR 405)의 티저 콘텐츠 타임테이블을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아기자기한 손글씨와 스티커를 활용하여 다이어리를 꾸민 듯한 키치한 감성의 먼슬리 플래너가 눈길을 끌었다.
타임테이블에 따르면 JD1은 오는 23일 오후 6시 컴백한다. 오는 10일 티저 포토 공개를 시작으로 리릭 포스터, 플랫폼 앨범 프리뷰, 뮤비 티저 비디오 등 발매일까지 다양한 티저 콘텐츠들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았다.
JD1은 이번 싱글의 티저 콘텐츠를 'ERROR 405'라는 타이틀에 어울리는 프로모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차후 업로드되는 콘텐츠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는 사이트를 통해 호기심과 재미를 증폭시킬 예정이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함께 공개된 무드 샘플러에는 청량하고 풋풋한 무드를 담아내며 신곡의 분위기를 미리 선보였다. 교복을 착용한 JD1의 모습이 푸른빛의 학교 배경과 어우러지며 초여름의 싱그러운 감성을 연출했다.
JD1은 제작자인 가수 정동원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기 위해 새롭게 창작해낸 독립된 페르소나로, K-POP 시장 도전을 목표로 기획된 아이돌이다. 지난 1월 첫 번째 싱글 '후 엠 아이'(who Am I)로 데뷔와 동시에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호성적을 거뒀다. 최근에는 대만에서 개최된 '골든웨이브 인 타이완'(GOLDEN WAVE in TAIWAN)에도 출연하며 글로벌 K팝 아이돌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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