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 母 “캐나다 비행 14시간 생각만 해도 섬�” (아빠하고)[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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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 모친이 한국에 다시 오기를 망설이는 이유를 말했다.
강주은 부친은 6개월 캐나다에서, 6개월 한국에서 지내는 생활을 하기로 했지만 강주은 모친은 캐나다를 더 선호하는 모습.
이후 강주은은 부모님이 무사히 캐나다에 도착하셨다며 "예상했던 것처럼 정원 꽃도 행복하게 고르고 좋아하시더라. 한국에 5개월 후에 돌아오실 계획을 말씀하시긴 했다"며 5개월 후 다시 합가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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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 모친이 한국에 다시 오기를 망설이는 이유를 말했다.
5월 8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배우 최민수 아내 강주은은 부모님과 6개월 합가를 끝냈다.
강주은은 부모님과 한국에서 함께 살기를 바랐지만 캐나다에서 오랜 시간 살아온 부모님에게는 캐나다 보금자리도 소중했다. 강주은 부친은 6개월 캐나다에서, 6개월 한국에서 지내는 생활을 하기로 했지만 강주은 모친은 캐나다를 더 선호하는 모습.
장인장모님과 계속 합가하기를 바라는 최민수도 “마미, 대디 덕에 사람 대접받고 살았다”며 “마미가 캐나다 가면 빨리 오는 건 맞지?”라고 확인했다. 강주은은 “마미는 자꾸 고민을 하는데 돌아오셔야지”라고 거들었다.
이에 강주은 모친은 “비행시간이 14시간이다. 생각만 해도 섬�하다. 14시간 거기 갇혀서. 14시간이 참 힘들 것 같다. 비행만 없으면. 그런 생각이 든다”고 긴 비행시간에 대한 불편함을 토로했다. 김병옥은 “마음은 있는데 힘들어서 주위에 폐 끼칠까봐”라고 이해했고 강주은은 “맞다. 걱정을 유독 하시더라. 떠나시기 전에”라고 말했다.
이후 강주은은 부모님이 무사히 캐나다에 도착하셨다며 “예상했던 것처럼 정원 꽃도 행복하게 고르고 좋아하시더라. 한국에 5개월 후에 돌아오실 계획을 말씀하시긴 했다”며 5개월 후 다시 합가를 언급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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