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 도서관을 ‘상상력 키움터’로 바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채움씨앤아이(대표 강필수)는 도서관 소프트웨어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2012년 도서관 자료관리시스템 SW전문가 그룹이 창업했다.
최근 사업을 확장하고자 로봇, 인공지능(AI)을 접목해 도서관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를 론칭하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최근 사업을 확장하고자 로봇, 인공지능(AI)을 접목해 도서관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새 서비스를 론칭하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움씨앤아이(대표 강필수)는 도서관 소프트웨어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2012년 도서관 자료관리시스템 SW전문가 그룹이 창업했다. 현재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아 통합 시스템 및 플랫폼 구축 사업 등을 꾸준히 수주하며 괄목성장하고 있다.
최근 사업을 확장하고자 로봇, 인공지능(AI)을 접목해 도서관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를 론칭하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최근 사업을 확장하고자 로봇, 인공지능(AI)을 접목해 도서관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새 서비스를 론칭하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로봇과 AI는 도서관 내 단순 서비스를 대체할 뿐만 아니라, 도서 추천, 시설 안내, 휴먼사서와 공동작업을 하는 등 활동 영역을 크게 넓히고 있다.
채움씨앤아이의 대표 제품은 세종시립도서관에서 현재 운영 중인 아이그림서비스(그램책 자동생성)이다. 이는 사용자의 스토리를 생성형AI를 통해 그림책으로 만들어 제공하는 서비스로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필수 대표는 “앞으로 도서관을 모두에게 친숙한 공간이자 지식의 보물창고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최신 IT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산모도 아기도 건강했는데… 해장국 먹고왔더니 아내가 쓰러졌다 | 한국일보
- "'새끼'가 '자식' 됐네"...MBC·SBS 드라마 본방 자막 시대의 이색 풍경 | 한국일보
- "소프트뱅크, 라인야후 지분 과반 확보해야"… 네이버와 결별 준비 | 한국일보
- 엘베서 춤추다 '쿵' 떨어진 천장에 초등생 뇌진탕… 누구 책임일까 | 한국일보
- "사람 취급 못 받던 애"… 여친 살해 수능 만점 의대생 신상 털렸다 | 한국일보
- "강남역 살인 의대생은 피해자와 중학교 동창"... 지인들도 충격 | 한국일보
- 야권, '윤 장모 가석방 적격' 판정에 "어버이날 선물이냐" 비판 | 한국일보
- '흥행킹' 마동석, 최소 300억 돈방석...'범죄도시4' 트리플 천만 초읽기 | 한국일보
- "억울하게 살해당한 동생, SNS도 못 닫아"... '의대생 살해' 유족 호소 | 한국일보
- 아이들 노린 테러? 8m짜리 공원 미끄럼틀에 박힌 '유리 조각'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