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감 들었다”...‘솔로 정식’ 후 각성한 정숙, 영호 향한 ‘돌직구 고백’ (‘나는 SOLO’) [MK★TV픽]
금빛나 MK스포츠 기자(shine917@mkculture.com) 2024. 5. 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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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이 '솔로 정식'을 먹고 각성했다.
첫 데이트에서 0표를 받고 쓸쓸히 '솔로 정식'을 먹고 솔로나라도 돌아온 정숙은 호감이 있던 영호를 향해 직접적으로 호감을 드러내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끌었다.
이어 "어 이상하다 '어제 내 거'라고 찜해놨는데"라고 대놓고 밝힌 정숙은 "너 순자한테 마음 얼마나 있냐"고 영호에게 물어보면서 3MC들을 비롯해 시청자들을 흥분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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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이 ‘솔로 정식’을 먹고 각성했다.
8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첫 번째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첫 데이트에서 0표를 받고 쓸쓸히 ‘솔로 정식’을 먹고 솔로나라도 돌아온 정숙은 호감이 있던 영호를 향해 직접적으로 호감을 드러내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끌었다. 영호를 보자마자 “같이 가요”라고 말하며 둘 만의 시간을 만든 정숙은 뿌린 향수가 뭐냐고 물어보며 적극적인 대쉬를 하기 시작했다.
“반하는 느낌”이라며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낸 정숙은 비장의 무기인 눈빛까지 보내면서 영호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정숙은 “나는 너랑 제대로 밥 한 번 먹고 싶어서 ‘나랑 술 한잔 할래’ 한 거였는데 살짝 배신감이 들었다”고 직설적으로 말했다.
이어 “어 이상하다 ‘어제 내 거’라고 찜해놨는데”라고 대놓고 밝힌 정숙은 “너 순자한테 마음 얼마나 있냐”고 영호에게 물어보면서 3MC들을 비롯해 시청자들을 흥분케 만들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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