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창이국제공항 즉석 엉덩이 콘서트!...“역시! 자유로운 영혼 인증!”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5. 8. 22: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산다라박이 싱가포르에서 즉석 댄스 타임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가수 산다라박이 지난 7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싱가폴에서의 스케줄을 마친 후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촬영한 댄스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싱가폴 스케줄을 잘 마치고 한국으로 기분 좋게 돌아가는 길✈️"이라는 문구와 함께 게시된 이 영상에서 산다라박은 창이국제공항에서 캐리어를 끌며 유쾌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즐겁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산다라박이 싱가포르에서 즉석 댄스 타임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가수 산다라박이 지난 7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싱가폴에서의 스케줄을 마친 후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촬영한 댄스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싱가폴 스케줄을 잘 마치고 한국으로 기분 좋게 돌아가는 길✈️”이라는 문구와 함께 게시된 이 영상에서 산다라박은 창이국제공항에서 캐리어를 끌며 유쾌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즐겁게 했다.

산다라박이 싱가포르에서 즉석 댄스 타임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사진=산다라박 SNS
영상 속에서 산다라박은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뽐냈다.

형광 녹색 비니와 큼직한 흑색 선글라스를 매치해 모던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녀의 의상은 흰색과 검은색의 조화로 클래식한 색상 대비를 활용하면서도 편안함과 실용성을 겸비한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싱가폴에서의 스케줄을 마친 후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촬영한 댄스 영상을 공개했다.사진=산다라박 SNS
다양한 레이어와 소재의 사용은 그녀의 의상에 다채로움과 입체감을 더했으며, 이는 캐주얼함 속에서도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다.

공항에 도착한 산다라박을 맞이한 네 명의 지인들과 함께한 장면도 화제가 되었다.

이들은 즉석에서 합동 무대를 꾸미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이러한 꾸밈없는 모습이 신선한 웃음꺼리를 제공했다. 팬들은 이러한 자연스러운 모습에서 산다라박의 인간적인 매력과 친근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