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이채영·김용지 하차→이주연·박지안 합류 “선수 출신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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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박지안이 '골때녀'에 새롭게 합류했다.
8일(수)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약칭 '골때녀') 141회에서는 FC액셔니스타(이혜정, 정혜인, 문지인, 박하나, 이주연, 박지안)와 FC스트리밍파이터(깡미, 심으뜸, 일주어터, 앙예원, 히밥, 나다)의 제2회 SBS컵대회 네 번째 경기가 펼쳐졌다.
특히 박지안은 2년의 기다림 끝에 '골때녀'에 합류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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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박지안이 ‘골때녀’에 새롭게 합류했다.
8일(수)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약칭 ‘골때녀’) 141회에서는 FC액셔니스타(이혜정, 정혜인, 문지인, 박하나, 이주연, 박지안)와 FC스트리밍파이터(깡미, 심으뜸, 일주어터, 앙예원, 히밥, 나다)의 제2회 SBS컵대회 네 번째 경기가 펼쳐졌다.
앞서 FC액셔니스타 이채영, 김용지가 부상과 본업 복귀로 하차한 소식이 전해졌다. 이들의 자리를 채우기 위해 이주연, 박지안이 새롭게 투입된 것.
먼저 이주연은 키가 170cm라며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그는 “골키퍼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초등학교 배구선수 출신이라고 밝혔다. 이주연은 “반응 속도가 빠른 게 장점”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지안은 고등학교 농구선수 출신이라며 “어머니는 농구 국가대표, 할아버지는 탁구 국가대표였다”라고 밝혔다. 남다른 운동 DNA를 자랑한 것. 그는 구기 종목은 자신 있다며 “혜인 언니의 플레이에 제가 잘 맞을 것 같다”라며 기대했다. 특히 박지안은 2년의 기다림 끝에 ‘골때녀’에 합류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축구에 진심인 여자 연예인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은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SBS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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