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역 주변에 복합환승장·관광센터 착공
한주연 2024. 5. 8. 21:47
[KBS 전주]전주역 주변에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복합환승장과 통합관광센터, 공영주차장 등이 들어섭니다.
전주시는 내년까지 257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전주역세권 혁신 관광 소셜 플랫폼을 짓기로 했습니다.
지하 1층에는 공영주차장 98면을 조성하고, 지상 1층에는 대중교통 복합환승장이 들어섭니다.
2층에서 6층까지는 관광안내소와 편의 공간 등을 갖출 계획입니다.
한주연 기자 ( jyhan31@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석방심사위, 윤 대통령 장모 가석방 ‘만장일치’ 적격 판정
- 여자친구 살해 의대생 구속…“피해자에게 죄송”
- “언제나 아빠를 응원해”…딸에게 ‘커피차’ 받은 소방관 아빠
- ‘이재명 측근’ 김용, 보석으로 석방…법정구속 160일만
- 의정 갈등 장기화에 ‘외국 의사도 진료 허용’
- 서울 가시거리 35km…오랜만에 탁 트인 하늘
- 5·18게임에 북한군?…5.18 왜곡 게임 제작자 고발
- 14년간 병마와 싸우며 남다른 모성애 보여줘
- 강아지 목 조른 미용실 손님…“목사? 귀를 의심했어요” [현장영상]
- “받은 사랑 돌려드려요” 어르신들 찾은 연예인봉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