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몽골 울란바토르 정기노선 취항
강동일 2024. 5. 8. 21: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안국제공항에서 몽골 울란바토르를 오가는 정기 노선이 첫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국내 저비용 항공사인 진에어는 오늘(8일)부터 무안과 몽골 울란바토르 정기 노선을 취항했으며, 훈누항공도 다음 달 5일부터 울란바토르에 대한 운항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무안국제공항은 지난달 무안~중국 장가계와 연길을 오가는 국제선 정기노선이 4년 만에 부활하는 등 점차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안국제공항에서 몽골 울란바토르를 오가는 정기 노선이 첫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국내 저비용 항공사인 진에어는 오늘(8일)부터 무안과 몽골 울란바토르 정기 노선을 취항했으며, 훈누항공도 다음 달 5일부터 울란바토르에 대한 운항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무안국제공항은 지난달 무안~중국 장가계와 연길을 오가는 국제선 정기노선이 4년 만에 부활하는 등 점차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무안공항 # 정기노선 #이용객 #몽골 #울란바토르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지원, 국회의장 경선 불출마 "지금은 나설 때 아니야"
- "고민할 겨를 없었다" SRT서 쓰러진 50대 생명 구한 승객
- 어버이날 앞두고 실종된 80대 치매 노인, 5시간만 구조
- 유승민 '영수회담 비선 논란'에 "이재명이 尹 상전인가?"
- "숨을 안 쉬어요!" 기내서 22개월 응급환자 발생..제주공항 비상착륙
- 5·18 왜곡 게임 2차 가해까지 "제재 시급"
- 광주화정아이파크, '1~3층 상가 존치' 주민투표 결정
- 테이저건 맞고 돌연사 살인미수범 '급성 심장사' 소견
- 법원 "5·18 유족 정신적 고통 국가가 배상해야"
- 5·18부상자회·공로자회 비리 무더기 적발..보훈부, 수사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