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쌍둥이 딸 키운 보람…어버이날 선물에 감동 "나의 천사들"

김예솔 2024. 5. 8. 20: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유리가 쌍둥이 딸들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했다.

8일, 성유리가 어버이날을 맞아 쌍둥이 딸들에게 선물받은 꽃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성유리가 공개한 영상은 꽃에 물을 뿌리고 있는 모습.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들을 낳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예솔 기자] 성유리가 쌍둥이 딸들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했다. 

8일, 성유리가 어버이날을 맞아 쌍둥이 딸들에게 선물받은 꽃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성유리가 공개한 영상은 꽃에 물을 뿌리고 있는 모습. 화분에 심어진 카네이션에는 '감사해요 사랑해요'라는 메시지가 적혀있어 감동을 자아냈다. 이를 본 성유리는 "고마워 나의 천사들"이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들을 낳았다. 이후 지난해 4월 종영한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MC로 복귀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성유리의 남편 안성현은 가상화폐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를 받았고 이에 성유리는 활동을 중단했다가 지난 해 12월에 재개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성유리]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