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 cm’ 김미숙, 가을 패션으로 우아함 뽐내...“동안미모에 기럭지스타”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5. 8. 2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미숙이 화이트 카디건과 스트라이프 스커트로 우아한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배우 김미숙이 8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새로운 가을 패션을 선보이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미숙은 깔끔하고 트렌디한 화이트 카디건을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김미숙은 이번에 공개한 사진에서 포켓이 달린 스트라이프 롱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하고 청초한 매력을 더욱 빛내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미숙이 화이트 카디건과 스트라이프 스커트로 우아한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배우 김미숙이 8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새로운 가을 패션을 선보이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미숙은 깔끔하고 트렌디한 화이트 카디건을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김미숙은 이번에 공개한 사진에서 포켓이 달린 스트라이프 롱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하고 청초한 매력을 더욱 빛내고 있다.
특히 그녀는 아이보리색 스트라이프 스카프를 목에 둘러 포근하고 부드러운 겨울 준비의 이미지를 완성시켰다.
지난해 KBS 클래식 FM에서 5년 간의 DJ 활동을 마치고 ‘김미숙의 가정음악’에서 하차한 김미숙은 이번 패션 공개를 통해 여전히 대중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하차 후에도 변함없는 그녀의 활동은 팬들에게 큰 기쁨을 주고 있으며, 이번 사진 역시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도티, 철도 무단 침입 사건 해결 위해…“자진 신고 완료하고 과태료 납부 예정” - MK스포츠
- 대만 치어리더 한국스포츠 첫 진출…K리그 수원FC - MK스포츠
- ‘골프 신생아’ 권은비 ‘워터밤의 계절…필드로 떠납니다’ - MK스포츠
- “4차원인가? 아찔한가?” ‘브브걸’ 은지…‘보홀 나무’ 아래서 비키니 입고, 묵언 수행 중? -
- 경찰, ‘오재원 수면제 대리처방 전달 혐의’ 전현직 선수 13명 수사선상…두산 소속 8명 포함 - M
- 이승엽 감독 ‘그래, 잘하고 있어’ [MK포토] - MK스포츠
- KO 머신 강지원, ONE 타이틀전 출신과 첫 대결 - MK스포츠
- 5회 교체되는 키움 선발 김인범 [MK포토] - MK스포츠
- 경기 지켜보는 이승엽 감독 [MK포토] - MK스포츠
- 도슨 ‘승부는 원점으로 돌리는 동점타’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