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환학생 & 사립학교 장학생 선발 프로그램, 한국 학생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연다

- 5월 25일 무료 세미나 개최, 참가자에 다양한 혜택 제공.

미국 연방정부와 국무부의 철저한 주관 하에 운영되는 공립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사립학교 장학생 선발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우선 공립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법률적 검토와 공동체적 검증을 거쳐 홈스테이가 선정된다. 참가 학생들은 미국인 가정에서 생활하며, 영어와 미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또한, 학비와 거주비가 면제 되는 경제적인 혜택도 누릴 수 있으며, 미국 현지 학생들은 물론 다른 국제 학생들과도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

<사진설명 = 미국 사립/공립 교환학생 프로그램 참여 학생>

미국 사립학교 장학생 선발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해외 엘리트 대학 진학을 목표로 입시 준비를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부분적인 장학금을 제공하여 학부모의 재정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영어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가 취약한 학생들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한다. 안전과 책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수속부터 출국 후 사후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포괄하며, 24시간 비상연락망을 통해 유사시에도 신속하게 대응한다.

이 두 프로그램의 관계자는 “한국 학생들에게 미국에서의 학업 뿐만 아니라 글로벌 커리어를 위한 소중한 발판을 제공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좀 더 자세한 안내를 위해 5월 25일 오후 2시에 매경교육센터(충무로역 7번출구, 매일경제 구관 3층)에서 세미니가 열린다. 인터넷 검색창에서 ‘탑월드유학그룹’을 검색하면 자세히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