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수줍게 드러낸 복근+잘록 허리..역시 융프로디테

박하영 2024. 5. 8.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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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임윤아)가 잘록한 허리라인을 자랑했다.

8일 윤아는 청바지에 크롭탑에 카디건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사진 속 윤아는 살짝 드러나는 탄탄 복근과 잘록한 허리 라인을 과시했다.

한편, 윤아는 지난 1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8개 도시에서 팬미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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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임윤아)가 잘록한 허리라인을 자랑했다.

8일 윤아는 청바지에 크롭탑에 카디건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사진 속 윤아는 살짝 드러나는 탄탄 복근과 잘록한 허리 라인을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융프로디테’ 답게 아름다운 미모까지 더해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네티즌은 “융언니 예뻐라. 칸에서 빨리 보고 싶어요”, “너무 아름답다”, “융프로디테 융”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지난 1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8개 도시에서 팬미팅을 마쳤다. 또한 윤아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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