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안유진, 新 예능 출격...'더 매직스타', 저지 합류

이명주 2024. 5. 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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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도영과 '아이브' 안유진이 신 예능에 합류한다.

SBS 측은 8일 "도영, 안유진이 국내 최초 글로벌 마술 오디션 '더 매직스타'에 출연한다. 1회 스타 저지로 활약을 펼친다"고 밝혔다.

'더 매직스타'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도영, 안유진은 '더 매직스타' 한 축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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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NCT' 도영과 '아이브' 안유진이 신 예능에 합류한다. 

SBS 측은 8일 "도영, 안유진이 국내 최초 글로벌 마술 오디션 '더 매직스타'에 출연한다. 1회 스타 저지로 활약을 펼친다"고 밝혔다. 

'더 매직스타'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마술사 42명이 참가한다. 한계를 뛰어넘는 마술로 경쟁하는 포맷이다. 

도영, 안유진은 '더 매직스타' 한 축을 담당한다. 연예인 판정단 자격으로 심사를 맡는 것. 마술사들의 공연을 지켜보고 조언을 건넨다. 

세계적인 마술사들이 도전장을 던진다. FISM 세계마술챔피언십 그랑프리 수상자 유호진, '브리튼즈 갓 탤런트' 박준우 등이 출전한다. 

또 '태양의 서커스' 소속 김현준과 12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에덴, 영국 BBC에서 생중계 일루전을 선보인 달시 오크 등도 함께 한다.  

한편 '더 매직스타'는 다음 달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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