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진단] '초격차' SK vs. '추격자' 삼성…치열한 HBM 주도권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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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김장열 유니스토리 자산운용 투자 전략 본부장, 이주완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수요가 급증하는 고대역폭 메모리, HBM 시장의 주도권 싸움이 치열하죠. HBM은 첨단 메모리의 황금시대를 열어가고 있는데요. 과연 누가 최종 승자가 될까요. 두 분의 전문가 모시고 토론해 보겠습니다. 김장열 유니스토리 자산운용 투자전략 본부장, 이주완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 나오셨습니다.
Q.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HBM 대전이 불꽃을 튀기고 있습니다. 우선 HBM은 일반 메모리 반도체와 어떻게 다른 겁니까?
Q. 메모리 최강자 삼성전자는 어쩌다 HBM 개발에 뒤졌고 SK하이닉스는 어떻게 선두로 나설 수 있었나요?
Q. 두 회사는 HBM3E 12 제품의 양산을 두고 '판을 뒤집겠다' '1등을 굳히겠다'라고 벼르고 있습니다. 두 회사의 HBM3E 12단 제품의 양산 시점은 어떻게 되고 어떤 전략을 세우고 있나요?
Q. HBM3E 12단 제품의 시장 규모는 어느 정도로 예상되나요?
Q. 관심이 높은 삼성전자의 엔비디아 HBM 납품은 2분기에 가능할까요?
Q. 주가 측면에서 볼 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중 어느 회사가 상승 잠재력이 크다고 할 수 있을까요?
Q. HBM 수요증대에 따라 주목할 종목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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