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대전서부새마을금고, '지역상생의 날' 기념 대전 서구에 2000만 원 성금 기탁

김지선 기자 2024. 5. 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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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새마을금고는 최근 '지역상생의 날'을 맞아 대전 서구에 2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서구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엔 서철모 서구청장(오른쪽 세 번째), 박기석 대전서부새마을금고 이사장(가운데),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왼쪽 세 번째)과 대전서부새마을금고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전서부새마을금고는 2022년부터 지역상생의 날 기념 성금 기탁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500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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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새마을금고는 최근 '지역상생의 날'을 맞아 대전 서구에 2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서구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엔 서철모 서구청장(오른쪽 세 번째), 박기석 대전서부새마을금고 이사장(가운데),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왼쪽 세 번째)과 대전서부새마을금고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전서부새마을금고는 2022년부터 지역상생의 날 기념 성금 기탁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500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복지증진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서부새마을금고 제공

대전서부새마을금고는 최근 '지역상생의 날'을 맞아 대전 서구에 2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서구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엔 서철모 서구청장(오른쪽 세 번째), 박기석 대전서부새마을금고 이사장(가운데),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왼쪽 세 번째)과 대전서부새마을금고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전서부새마을금고는 2022년부터 지역상생의 날 기념 성금 기탁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500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복지증진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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