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이지현, 청순한 외모에 근육질 몸매…아들·딸 한 손으로도 들겠네

김서윤 2024. 5. 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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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지현이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7일 이지현은 "오랜만에 홈트! 그러나 다시 고3 수험생 모드가 되어야 해서 홈트 잠시 안녕. 다시 육아와 살림을 제외한 모든 걸 내려놓고 미용 연습해야죠"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령을 들고 등 운동을 하는 이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지현은 2001년 걸그룹 쥬얼리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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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서윤 기자]

사진=이지현SNS


방송인 이지현이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7일 이지현은 "오랜만에 홈트! 그러나 다시 고3 수험생 모드가 되어야 해서 홈트 잠시 안녕. 다시 육아와 살림을 제외한 모든 걸 내려놓고 미용 연습해야죠"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사진=이지현SNS


공개된 영상에는 아령을 들고 등 운동을 하는 이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잘록 허리와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이지현SNS


이지현은 2001년 걸그룹 쥬얼리로 데뷔했다. 2006년 쥬얼리 탈퇴 후 MC 및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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