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희 숏컷 헤어스타일 찰떡 소화‥크루아상보다 작은 얼굴 자랑

권미성 2024. 5. 8. 16: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나영희가 작은 얼굴을 자랑했다.

최근 나영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딸과 주말 브런치 데이트, 이러다 먹빵그램 되는 거 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나영희는 대형 크루아상을 한 입 먹어보고 또 휘핑크림을 찍어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또 나영희는 60대임에도 우아하게 숏단발 헤어스타일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뽐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나영희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나영희가 작은 얼굴을 자랑했다.

최근 나영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딸과 주말 브런치 데이트, 이러다 먹빵그램 되는 거 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나영희는 대형 크루아상을 한 입 먹어보고 또 휘핑크림을 찍어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또 나영희는 60대임에도 우아하게 숏단발 헤어스타일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뽐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해당 영상을 본 모델 겸 배우 장윤주는 "재밌네요. 샘"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와! 대형 크루아상이네요", "크루아상 10인분이라니! 탄수화물 폭탄", "역시 미인이셔", "선글라스 정보 알 수 있을까요?", "착장 너무 멋져요", "예쁘게 나이 드시는 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61년생 올해 나이 62세 나영희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재벌가 사모님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