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법무법인 바른과 업무협약 체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숭실대는 지난 7일 법무법인(유한) 바른과 업무협약 체결·자문변호사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박재필 법무법인 바른 대표변호사는 "바른은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협약을 시작으로 유서 깊은 숭실대학교와의 좋은 파트너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숭실대는 지난 7일 법무법인(유한) 바른과 업무협약 체결·자문변호사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장범식 숭실대 총장은 “IT와 AI 명문대학으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고 있는 숭실대가 교육기관으로서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을 법무법인 바른과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박재필 법무법인 바른 대표변호사는 “바른은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협약을 시작으로 유서 깊은 숭실대학교와의 좋은 파트너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백창원 변호사를 숭실대 자문 변호사로 위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수미 대외협력실장, 법무팀 유석원 변호사, 법무법인 바른 이영희 대표변호사, 백창원 변호사가 배석했다.
김윤정 (yoon95@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문일답]교육부 "의대증원 32개大 중 12곳 학칙개정 완료"
- “유족에 죄송”…‘수능 만점’ 여친 살해 의대생 영장심사 출석
- 적당한 어버이날 용돈은?…'10만원대' 1위·'30만원대' 2위
- '괴물 칩' 공개한 애플, AI 전쟁서 반격 노린다
- 경주서 수백만 원대 '순종 고양이' 7마리 버려진 채 발견
- "여친 살해 의대생은 ㅇㅇㅇ" 신상 털려...'수능 만점' 빌미
-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선재 열풍' 변우석,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 BMW 차량, 트럭 들이받고 전소…운전자는 사라져
- 추신수, 최소 한 달 이상 경기 못뛴다...오른쪽 어깨근육 손상
- 이도현 "지연아!"→천우희 故 이선균 추모…'백상' 말말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