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칸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 밟는다 [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윤아가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를 찾는다.
8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임윤아는 오는 5월 19일(현지 시간) 케어링(Kering)그룹 산하 파인 주얼리 브랜드 키린(Qeelin)의 앰버서더 자격으로 초청되어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에서 열리는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의 레드카펫을 밟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8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임윤아는 오는 5월 19일(현지 시간) 케어링(Kering)그룹 산하 파인 주얼리 브랜드 키린(Qeelin)의 앰버서더 자격으로 초청되어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에서 열리는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의 레드카펫을 밟는다.
특히 임윤아는 키린의 유일한 한국인 앰버서더이자 브랜드의 대표로 무비 프리미어를 비롯하여 같은 날 저녁에 진행되는 케어링 우먼 인 모션(Kering Women in Motion) 만찬에도 참여한다.
여기에 임윤아는 칸 현지에서 매거진 화보 촬영도 진행, 패션 업계에서 막강한 파급 효과를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일정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방면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임윤아는 주연작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멱살’ 장승조 종영소감 “예쁜쓰레기 설우재, 벌써 그리워” - 스타투데이
- [포토]박소현, 트리플에스 사랑해주세요 - 스타투데이
- “타깃이..나야 나” 강동원의 ‘설계자’ 예고편 공개 - 스타투데이
- ‘故이선균 아내’ 전혜진 주연 영화 ‘크로스’, 넷플릭스 공개 논의 중[공식] - 스타투데이
- 김수현 눈물 장면만 40회…숫자로 보는 ‘눈물의 여왕’ - 스타투데이
- 윤세아, 독립유공자 후손 집 짓기 위해 기부 - 스타투데이
- ‘세자가 사라졌다’ 도성대군 김민규 폭풍 눈물 쏟은 이유 - 스타투데이
- ‘슈퍼리치’ 유희라, 미스틱스토리 전속계약[공식] - 스타투데이
- ‘곡 사기 의혹’ 유재환, 피해자 100명 이상...임형주 포함 - 스타투데이
- ‘곡 사기 의혹’ 유재환, 피해자 100명 이상...임형주 포함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