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지웠네"…나나, 희미하게 남아있는 타투의 흔적 '레전드급 몸매는 여전'

고재완 2024. 5. 8. 15: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나나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미모와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나나는 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한 수영복 브랜드 화보를 공개했다.

나나는 최근 한 유튜브 웹예능에 출연해 "엄마가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라고 했다. (타투는) 심적으로 힘들었을 때 나만의 감정 표현이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편한 모습을 보이니까 슬쩍 말씀을 하신 것 같다"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나나는 차기작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과 드라마 '내 남자는 큐피드'를 준비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나나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미모와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나나는 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한 수영복 브랜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나나는 래시가드와 수영팬츠로 뒤태를 그대로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이트 슬립리스 크롭티와 형광색 핫팬츠로 슬렌더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옆구리 부위에 아직 지워지지 않은 타투가 보여 눈길을 끌었다.

나나는 최근 한 유튜브 웹예능에 출연해 "엄마가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라고 했다. (타투는) 심적으로 힘들었을 때 나만의 감정 표현이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편한 모습을 보이니까 슬쩍 말씀을 하신 것 같다"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나나는 차기작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과 드라마 '내 남자는 큐피드'를 준비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