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하늘색 카디건에 청바지 여친룩의 정석‥호주 여행서 미모 자랑

사진=강민경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호주 여행 다녀온 후기를 밝혔다.

5월 6일 강민경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쩌다 넉 달 묵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호주 멜버른에 한 서점을 방문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강민경은 하늘색 카디건을 착용했고 연한 청바지를 매치해 청순한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강민경은 브라운 숄더백을 포인트로 착용해 우아한 룩을 완성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3월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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