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솔친자' 변우석과 다정한 커플샷 깜짝 공개…그저 흐뭇하다[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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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윤이 변우석과 다정한 커플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러 장의 폴라로이드가 가지런히 놓여 있는데, 그 안에는 김혜윤과 변우석이 다정히 붙어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혜윤과 변우석은 실제 커플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특히 189cm인 변우석은 160cm인 김혜윤이 어깨동무할 수 있게끔 자세를 낮춰 '심쿵'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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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윤이 변우석과 다정한 커플샷을 공개했다.
김혜윤은 지난 8일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러 장의 폴라로이드가 가지런히 놓여 있는데, 그 안에는 김혜윤과 변우석이 다정히 붙어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로 볼을 맞대거나, 볼 하트, 볼 찌르기 등 포즈를 취해 시선을 강탈한다.
김혜윤과 변우석은 실제 커플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특히 189cm인 변우석은 160cm인 김혜윤이 어깨동무할 수 있게끔 자세를 낮춰 '심쿵'하게 만들었다.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하ㅜㅜ 너무 좋다", "진짜 선남선녀다", "사겨주시면 안 되나?", "연기 너무 잘해요.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키 차이 뭐야..? 설렌다", "다정하다", "왜 내가 행복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출연 중이다.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 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김빵 작가의 웹소설 '내일의 으뜸'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iMBC 장다희 | 사진 김혜윤 개인 계정,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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