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중, 30년째 몸매 유지하는 대식가 “미스코리아 이후 53㎏”(체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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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민중이 30년 째 몸매를 유지 중이다.
5월 5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미스코리아 출신 26년 차 배우 권민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30년 간 체중 변화가 없었다는 권민중은 "20대 초반, 1996년 미스코리아 대회 나갔을 때는 50kg이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20대 중반이 되면서는 53kg가 됐다.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편인 것 같다. 거기서 바쁘면 51, 52kg 됐다가 많이 먹으면 1, 2kg 왔다갔다 하는 정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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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권민중이 30년 째 몸매를 유지 중이다.
5월 5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미스코리아 출신 26년 차 배우 권민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30년 간 체중 변화가 없었다는 권민중은 "20대 초반, 1996년 미스코리아 대회 나갔을 때는 50kg이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20대 중반이 되면서는 53kg가 됐다.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편인 것 같다. 거기서 바쁘면 51, 52kg 됐다가 많이 먹으면 1, 2kg 왔다갔다 하는 정도"라고 말했다.
대식가임을 고백하기도. 권민중은 "밥도 두 세 공기, 삼겹살도 2~3인분 먹는다. 삼겹살 먹을 때는 한 공기반에서 두 공기 정도 먹고 밥만 먹을 때는 3공기 정도 먹는다. 저는 밥심이라서 삼겹살 2~3인분에 냉면이나 국수, 찌개, 계란찜 먹는다. 그 정도는 다 먹지 않나. 푸짐하게 먹어야 맛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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