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남부노인복지관 어버이날 기념식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김진형 2024. 5. 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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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소영)은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라는 주제로 8일 복지관에서 어버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한국수자원공사 강원지역협력본부 후원으로 어르신 500명에게 카네이션과 파스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김진형 사진설명= 춘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소영)은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라는 주제로 8일 복지관에서 어버이날 행사를 개최, 한국수자원공사 강원지역협력본부 후원으로 어르신 500명에게 카네이션과 파스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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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소영)은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라는 주제로 8일 복지관에서 어버이날 행사를 개최, 한국수자원공사 강원지역협력본부 후원으로 어르신 500명에게 카네이션과 파스를 전달했다.

춘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소영)은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라는 주제로 8일 복지관에서 어버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한국수자원공사 강원지역협력본부 후원으로 어르신 500명에게 카네이션과 파스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 농협중앙회 강원본부, 한국주택금융공사 강원서부지사, 포낙보청기, 드림오피스 강원대점, 해피빈 등으로부터 1600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받은 남부노인복지관은 춘천지역 홀몸 어르신 등 1100명에게 카네이션, 상비약 세트 등을 전달한다.

김소영 관장은 “어버이날은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께 사랑과 감사를 표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정규 어르신은 “매년 특별한 어버이날을 준비해주시는 모든 분들 덕에 올해도 따뜻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진형

사진설명= 춘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소영)은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라는 주제로 8일 복지관에서 어버이날 행사를 개최, 한국수자원공사 강원지역협력본부 후원으로 어르신 500명에게 카네이션과 파스를 전달했다.

▲ 춘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소영)은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라는 주제로 8일 복지관에서 어버이날 행사를 개최, 한국수자원공사 강원지역협력본부 후원으로 어르신 500명에게 카네이션과 파스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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