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지역 보훈자 위한 '모두愛 브런치'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NK부산은행(행장 방성빈)은 지난 7일 가정의 달을 맞아 부산지방보훈청과 지역 보훈대상자를 위한 '모두愛(애) 부런치' 사업 지원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모두愛(애) 부런치' 사업은 국가보훈부에서 추진 중인 '모두의 보훈'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부산은행은 이날 지원식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서구 초장동 소재 부산연탄은행 1층 식당에서 정기 운영되는 식사 지원사업에 총 1200만원의 성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NK부산은행(행장 방성빈)은 지난 7일 가정의 달을 맞아 부산지방보훈청과 지역 보훈대상자를 위한 '모두愛(애) 부런치' 사업 지원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모두愛(애) 부런치' 사업은 국가보훈부에서 추진 중인 '모두의 보훈'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고령 보훈 가족에게 특색 있는 식사를 제공하는 지역 특화 사회공헌사업이다.
부산은행은 이날 지원식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서구 초장동 소재 부산연탄은행 1층 식당에서 정기 운영되는 식사 지원사업에 총 1200만원의 성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형두 기자 dudu@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출 4배 뛴 다국적 제약사, 국내 R&D 인색
- 현대차그룹, 차세대 하이브리드차 배터리 20만대 '先확보'
- 라인야후, '脫네이버' 강공…“위탁관계 순차 종료…지분 변경도 강하게 요청”
- [미리보는 배터리데이]〈2〉 전지 속을 꿰뚫어보는 'BMS 진단' 기술
- 김동연, 엔비디아에 '경기도 AI데이터센터 구축 추진' 협력 제안
- 선물 받은 '홍삼·비타민' 당근에 판다? [숏폼]
- 日 오염수 비판하는 포장 두르더니… 中 음료 '대박'났다
- 영국에서 가장 무거운 남성 사망하자…母 “너무 커서 화장할 곳이 없다” 비통
- 中, 세계 최초 달 뒷면 탐사… “창어6호, 달 궤도 진입 성공”
- 솔리비스 “습식 공정 고체 전해질 개발…내년 40톤 규모 양산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