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기술-아토리서치, 클라우드 네이티브 사업 협력
류태웅 2024. 5. 8. 13: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무기술이 아토리서치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나무기술의 서비스형 플랫폼(PaaS)인 칵테일 클라우드와 아토리서치의 서비스형 인프라(IaaS) 플랫폼 및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SDN) 기술을 융합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무기술이 아토리서치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나무기술의 서비스형 플랫폼(PaaS)인 칵테일 클라우드와 아토리서치의 서비스형 인프라(IaaS) 플랫폼 및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SDN) 기술을 융합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융합 솔루션 고도화와 민간 제안 중심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프로젝트, 공공 영업 부문 등 구체 협력으로 상호 이익을 극대화한다.
정철 나무기술 대표는 “아토리서치와 함께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장 활성화와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협력 관계를 더욱 구체화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현 성공 모델을 함께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제4이통'에 더존비즈온·야놀자 주주로 참여
- '괴물칩' M4 탑재 아이패드 프로...애플 AI 승부수 띄웠다
-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 또 말썽
- “990원 무, 3000원 갈치”…유통가 초저가 마케팅 확산
- 오픈마루, 'OPENMARU APM'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 등록
- 오픈AI, 이미지에 AI 사용 여부 가려낸다
- 중소·벤처 글로벌화 집중…혁신 내수기업 1000개, 2027년까지 수출기업 육성
- “중고·리셀 과세 사각지대 사라진다”…C2C 플랫폼 사업자도 과세
- 다국적 제약사 고속성장에도 국내 R&D·고용은 “나몰라라”
- 미코, HBM 장비 핵심부품 국산화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