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옛 교복 입으며 미소'

김진환 기자 2024. 5. 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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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어버이날인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돈의문박물관마을 내 돈의문의상실에서 열린 ‘어버이들의 학창시절’을 찾은 시민들이 옛 교복을 입으며 미소를 짓고 있다.

‘어버이들의 학창시절’은 세상 모든 부모님에게 복고풍 의상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행사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옛 교복을 입고 추억을 남길 수 있다. 2024.5.8/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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