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아침 간편식’ 시범 사업

천춘환 2024. 5. 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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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충청북도교육청이 교육감의 공약인 아침 간편식 제공 사업을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시범 운영합니다.

충북교육청은 희망 학교의 신청을 받아 연말까지 학교 6곳에서 아침 간편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학교 급식과는 별개로 시행되는 아침 간편식 예산은 학생 1명에 1회 4,000원이고, 비용은 교육지원청이 집행합니다.

충북교육청은 시범 운영으로 아침 간편식 사업의 효과와 문제점 등을 파악할 계획입니다.

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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