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단아한 한복 자태…현진영 "이쁘네"[★핫픽]
전재경 기자 2024. 5. 8. 11: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모델 하리수가 우아한 한복 자태를 뽐냈다.
하리수는 최근 소셜미디어에 "인천에서 열린 이선영 한복 패션쇼!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복 패션쇼 무대에 선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하얀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하리수의 모습에 가수 현진영은 "리수 이쁘네"라고 댓글을 남겼다.
하리수는 2006년 가수 미키정과 결혼했으나 2017년 이혼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겸 모델 하리수가 우아한 한복 자태를 뽐냈다.
하리수는 최근 소셜미디어에 "인천에서 열린 이선영 한복 패션쇼!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복 패션쇼 무대에 선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하얀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하리수의 모습에 가수 현진영은 "리수 이쁘네"라고 댓글을 남겼다.
1975년생인 하리수는 2001년 정규 1집 '템테이션(Temptation)'을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폭시 레이디(Foxy Lady)' '섬머 섬머(Summer Summer)'등의 앨범을 냈다.
하리수는 2006년 가수 미키정과 결혼했으나 2017년 이혼했다. 이후 연상의 사업가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승기에게 돈 좀 받아야지"…임영규, 사위팔이 했나
- 51세 김원준, '띠동갑' 장모 첫 공개…놀라운 동안 미모
- 코미디언 홍인규 "골프 유튜브 월 5000~6000만원 번다"
- '연예계 은퇴' 송승현, 웨딩사진 공개…미모의 신부
- "김호중에 술 천천히 마시라 했는데…" 11년 전 회상한 변호사
- 임영웅 "연기 연습 해야겠다고 생각"…일상 공개
- ‘명탐정 코난’ 70대 성우, 30대 팬과 불륜·임신중절…日 '발칵'
- 김민희, 이혼 숨긴 이유 "전 남편 암투병…회복 기다렸다"
- 심형탁 "마흔 살 넘도록 통장 한번 만들지 못했다"
- 제자와 사귀는 려원 "언제 10살 연하와 멜로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