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산골영화제, 제12회 개막작 선정 '한국이 싫어서'
임홍진 2024. 5. 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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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무주산골영화제가 올해 개막작으로 고아성이 주연을 맡은 장건재 감독의 '한국이 싫어서'를 선정했습니다.
장강명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한국이 싫어서'는 20대 후반의 '주인공 계나'가 자신의 행복을 찾아 뉴질랜드로 떠난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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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무주산골영화제가 올해 개막작으로 고아성이 주연을 맡은 장건재 감독의 '한국이 싫어서'를 선정했습니다.
장강명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한국이 싫어서'는 20대 후반의 '주인공 계나'가 자신의 행복을 찾아 뉴질랜드로 떠난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되기도 했습니다.
다음 달 5일부터 9일까지 무주군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21개 나라 96편 작품이 상영되고, 배우 고민시와 함께하는 토크쇼와 이무진, 10CM 등의 뮤지션 공연, 전시, 체험 행사가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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