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섹시 수영복 자태..타투 열심히 지운 흔적 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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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늘씬한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앞서 나나는 지난해 유튜브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해 어머니의 부탁으로 타투를 지우고 있다고 고백했다.
나나는 "엄마가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조심스럽게 부탁하더라. 사실 타투를 했을 때도 엄마의 허락을 받았기 때문에 지우기로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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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늘씬한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나나는 8일 수영복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나나는 다양한 래쉬가드룩을 입고 다채로운 표정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 나나만의 독보적인 아우라와 피지컬로 섹시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특히 가녀린 팔에 새긴 타투가 제법 많이 흐려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앞서 나나는 지난해 유튜브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해 어머니의 부탁으로 타투를 지우고 있다고 고백했다.
나나는 "엄마가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조심스럽게 부탁하더라. 사실 타투를 했을 때도 엄마의 허락을 받았기 때문에 지우기로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나나는 "사실 타투했을 당시가 심적으로 마음이 힘들었다. 이게 나만의 감정 표현이었다"고 전신에 타투를 새기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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