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니콜, 중국 예능 촬영 중 부상…턱 다쳐 병원으로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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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니콜이 중국 예능 프로그램 촬영 중 얼굴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ETtoday)는 지난 7일 "니콜이 중국 예능 '승풍 2024' 촬영 중 사고로 얼굴에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니콜은 촬영 중 넘어졌고, 턱 부위에 큰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한국계 미국인인 니콜은 2014년부터 솔로로 활동, 주로 일본과 중국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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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니콜이 중국 예능 프로그램 촬영 중 얼굴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ETtoday)는 지난 7일 "니콜이 중국 예능 '승풍 2024' 촬영 중 사고로 얼굴에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니콜은 촬영 중 넘어졌고, 턱 부위에 큰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니콜은 병원에서 턱을 두 바늘 꿰맨 뒤 귀가해 휴식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프로그램 녹화 중 다른 출연자 역시 2m 높이의 무대에서 추락해 꼬리뼈 부상을 당한 바 있다. 이에 중국 누리꾼들은 해당 프로그램의 안전성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1991년생 니콜은 2007년 그룹 카라로 데뷔했다. 한국계 미국인인 니콜은 2014년부터 솔로로 활동, 주로 일본과 중국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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