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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우 카카오게임즈 CEO는 8일 진행된 2024년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해외 서브컬처 게임을 한국에 서비스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브컬처 시장에 대한 충분한 노하우를 다져왔다"며 "이를 통해 일본과 해외지역까지 서비스를 확장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큰 매출 성과보다는 장기적으로 투자해야하는 전략적 시장이자 장르이기에 지속적으로 경험을 쌓아가려고 한다"며 "신작 3종이 이미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덧붙였다.
[아이뉴스24 정진성 기자]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CEO는 8일 진행된 2024년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해외 서브컬처 게임을 한국에 서비스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브컬처 시장에 대한 충분한 노하우를 다져왔다"며 "이를 통해 일본과 해외지역까지 서비스를 확장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큰 매출 성과보다는 장기적으로 투자해야하는 전략적 시장이자 장르이기에 지속적으로 경험을 쌓아가려고 한다"며 "신작 3종이 이미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덧붙였다.
![카카오게임즈 CI. [사진=카카오게임즈]](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8/inews24/20240508095725726zlco.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