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박관호 위메이드 대표 "슈팅게임 신작, 전쟁 실전 모티브로 차별화"

최은수 기자 2024. 5. 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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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호 위메이드 대표는 FPS(1인칭 슈팅게임) 신작 '디스민즈 워'의 차별성에 대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실제 전쟁 화면이 많이 유튜브로 전달이 됐다. 지금까지 FPS는 상상 속에 게임이라면 실전의 모습이 유튜브로 많이 공개되는 것을 모티브로 삼았다"라고 밝혔다.

박관호 대표는 "전쟁터 느낌이 나는 게임을 모티브로 하지만 진지하지만은 않고 재밌게 플레이할 것이라 생각한다. 수많은 FPS 게임들이 나오지만 크게 성공하는 것은 없고, 누구도 성공은 장담할 수 없지만 (디스민즈 워는) 다른 모습이 나올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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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영상 모티브로 삼아"
위메이드 CI(사진=위메이드)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박관호 위메이드 대표는 FPS(1인칭 슈팅게임) 신작 '디스민즈 워'의 차별성에 대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실제 전쟁 화면이 많이 유튜브로 전달이 됐다. 지금까지 FPS는 상상 속에 게임이라면 실전의 모습이 유튜브로 많이 공개되는 것을 모티브로 삼았다"라고 밝혔다.

박관호 대표는 "전쟁터 느낌이 나는 게임을 모티브로 하지만 진지하지만은 않고 재밌게 플레이할 것이라 생각한다. 수많은 FPS 게임들이 나오지만 크게 성공하는 것은 없고, 누구도 성공은 장담할 수 없지만 (디스민즈 워는) 다른 모습이 나올 것"이라고 자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sch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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