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당신…" 부산시청서 '제52회 어버이날 기념식'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는 8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52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중한 당신, 특별한 선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기념식은 △효행 유공자 시상 △기념사 및 축사 △어버이날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행사가 열리는 시청 대강당 로비에서는 지난 1일부터 시청역 도시철도 연결통로에서 개최됐던 '세대공감 그림전'을 만나볼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8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52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중한 당신, 특별한 선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기념식은 △효행 유공자 시상 △기념사 및 축사 △어버이날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행사가 열리는 시청 대강당 로비에서는 지난 1일부터 시청역 도시철도 연결통로에서 개최됐던 '세대공감 그림전'을 만나볼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버이의 무한한 사랑과 헌신에 감사드리며, 오늘 자리가 모든 어버이께서 행복과 자부심을 느끼는 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부산CBS 박중석 기자 jspark@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국 "尹, 검찰이 서면 조사하면 '명품백 몰랐다' 답할 듯"
- "어버이날요? 심심하니 사람 구경이나…" 홀로, 가난한 노년
- 총선 낙선하니 다시 용산으로…공직기강비서관 회전문 인사 논란
- "진료 안해줘서"…병원 찾아가 간호사 살해하려다 제압당한 50대
- 캄보디아서 한국인 감금? 외교부, 경찰 공조해 신변 확보
- 타일 안에 타일? 외벽 기운 신축 아파트 하자 논란
- 병원 청소노동자들에 의정갈등 '불똥'…"경영난에 임금 삭감"
- 尹집권 2년 '명과 암'…국정 드라이브, 파열음과 후폭풍
- 연금특위 출장은 취소됐지만…현안 산적한데 해외 향하는 의원들
- '로톡·변리사법' 폐기되나…'변호사 카르텔' 된 법사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