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준 子 일민 “딸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죄송스러운 마음”(아침마당)

권미성 2024. 5. 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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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준, 일민 부자가 '아침마당'에 게스트로 등장했다.

방송인 김혜영, 작곡가 이호섭, 배우 이동준, 배우 겸 가수 일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동준의 아들 일민이 "제가 딸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들이라서 죄송스러운 마음이다"고 토로했다.

이를 듣고 이동준은 "아들아, 괜찮다. 잘 하면 돼"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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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이동준, 일민/KBS 1TV ‘아침마당’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이동준, 일민 부자가 '아침마당'에 게스트로 등장했다.

5월 8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도전 꿈의 무대'가 진행됐다. 방송인 김혜영, 작곡가 이호섭, 배우 이동준, 배우 겸 가수 일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동준의 아들 일민이 "제가 딸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들이라서 죄송스러운 마음이다"고 토로했다.

이를 듣고 이동준은 "아들아, 괜찮다. 잘 하면 돼"라고 응원했다.

이에 일민은 "오늘 아들로서 아버지를 서포트하러 나왔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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