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박관호 위메이드 대표 "미르5, 뽑기 최소화…새 BM 개발"

최은수 기자 2024. 5. 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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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호 위메이드 대표는 8일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한국에서 뽑기(확률형 아이템) 게임의 문제점이 있고 글로벌에서 큰 성과를 내기 어렵다 생각해서 미르5는 확률형아이템을 최소화해서, 거의 안 할 생각도 하고 있으며 새로운 비즈니스 시스템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관호 대표는 "글로벌 서비스로 토큰 거래소를 운영하면서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라며 "미르5는 북미 시장 성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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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CI(사진=위메이드)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박관호 위메이드 대표는 8일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한국에서 뽑기(확률형 아이템) 게임의 문제점이 있고 글로벌에서 큰 성과를 내기 어렵다 생각해서 미르5는 확률형아이템을 최소화해서, 거의 안 할 생각도 하고 있으며 새로운 비즈니스 시스템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관호 대표는 "글로벌 서비스로 토큰 거래소를 운영하면서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라며 "미르5는 북미 시장 성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sch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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