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비전교회, 11일 가정의 달 맞아 ‘비전에어랜드’ 개장 축제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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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특례시 용인비전교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1일 '비전에어랜드'를 개장, 어린이날 축제의 장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신용수 용인비전교회 목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교회의 사회적 책임과 선교적 관점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지속적으로 비전에어랜드와 비전워터파크를 추진해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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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 용인비전교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1일 ‘비전에어랜드’를 개장, 어린이날 축제의 장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용인비전교회는 지난해 8월 ‘비전워터파크’를 오픈 지역의 모든 아이들을 초대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교회 비전광장 아래 선교센터에서 비전에어랜드를 개장해 다양할 놀거리와 먹거리를 준비, 아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비전에어랜드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신용수 용인비전교회 목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교회의 사회적 책임과 선교적 관점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지속적으로 비전에어랜드와 비전워터파크를 추진해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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