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초밀착 전신 쫄쫄이 소화하는 40대..어떤데?

김나라 기자 2024. 5. 8.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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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42)가 명품 각선미를 뽐냈다.

신지는 7일 자신의 SNS 계정에 "선생님 해외 출장으로 일주일 만에 운동! 더 힘들게 느껴지는 것 기분 탓... 절대 아님 #오운완(오늘의 운동 완료)"라며 일상을 공유했다.

브라톱에 레깅스 차림의 신지는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이에 개그맨 김영철은 "신지는 이제 몸이 완전 운동으로 단련되어서 딱 봐도 건강해 보인다"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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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사진=신지 SNS 캡처
혼성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42)가 명품 각선미를 뽐냈다.

신지는 7일 자신의 SNS 계정에 "선생님 해외 출장으로 일주일 만에 운동! 더 힘들게 느껴지는 것 기분 탓... 절대 아님 #오운완(오늘의 운동 완료)"라며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지의 군살 한 점 없는 몸매가 담기며 시선을 끌었다. 브라톱에 레깅스 차림의 신지는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얼마 전 11kg 감량 사실을 밝힌 만큼, 철저한 자기 관리가 돋보였다.

이에 개그맨 김영철은 "신지는 이제 몸이 완전 운동으로 단련되어서 딱 봐도 건강해 보인다"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신지는 "오빠 따라가려면 멀었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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