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 측 “소속사 사칭 금전 요구 피해 발생, 주의 부탁”[공식]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4. 5. 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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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욱 측이 사칭 및 금전 요구 피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현재 이재욱 배우는 일본 팬클럽을 제외한 멤버십은 운영하고 있지 않고 있으며, 당사는 어떠한 경우에도 금전을 요구하거나 개인 정보를 수집하지 않는다"며 "팬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참고하시어 피해를 입지 않으시도록 주의 부탁드리겠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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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사진 I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배우 이재욱 측이 사칭 및 금전 요구 피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7일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는 “최근 당사를 사칭해 이재욱 배우의 유료 멤버십 가입을 목적으로 금전을 요구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이재욱 배우는 일본 팬클럽을 제외한 멤버십은 운영하고 있지 않고 있으며, 당사는 어떠한 경우에도 금전을 요구하거나 개인 정보를 수집하지 않는다”며 “팬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참고하시어 피해를 입지 않으시도록 주의 부탁드리겠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재욱은 지난 2월 공개한 디즈니+ 드라마 ‘로얄로더’에 출연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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