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점’ 대책반 가동
조미령 2024. 5. 7. 22:06
[KBS 창원]창원시가 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점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미칠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책반을 가동합니다.
창원시는 경제일자리국장 등 9명으로 구성된 대책반을 가동해, 롯데백화점 측과 협의를 이어가며 지원 방안 등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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