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국민 MC’ 아니고 ‘국민 대상’…“센스쟁이 스트라이프 슈트 셋업 패션”

유재석이 검은색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슈트를 입고 등장했다.

방송인 유재석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 날 유재석은 검은색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슈트를 입고 등장, 그의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이 현장에 모인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재석이 검은색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슈트를 입고 등장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행사에서 유재석은 블랙 구두를 매치하여 고급스러우면서도 분위기 있는 코디네이션을 완성했으며, 리본 넥타이를 착용한 그의 모습은 품격 있고 센스 있는 스타일을 강조했다.

방송인 유재석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 날 유재석은 검은색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슈트를 입고 등장, 그의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이 현장에 모인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천정환 기자

행사에서 유재석은 블랙 구두를 매치하여 고급스러우면서도 분위기 있는 코디네이션을 완성했으며, 리본 넥타이를 착용한 그의 모습은 품격 있고 센스 있는 스타일을 강조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유재석의 패션은 매년 레드카펫에서 빛나는 스타일리시함을 연출하며, 그의 프로페셔널한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이번 ‘60회 백상예술대상’은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MC를 맡아 진행되었다.

백상예술대상은 매년 TV, 영화, 연극 분야에서 뛰어난 활동을 보여준 대중문화 예술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시상하며, 올해도 그 전통을 이어가며 많은 이들이 이 분야에서의 업적을 치하하고 경축하는 자리가 되었다.

레드카펫에는 다양한 별들이 참석하여 화려한 복장으로 서로를 빛내주었지만, 유재석의 모습은 특히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는 늘 그렇듯이 카리스마 넘치는 프리젠스와 함께 행사장을 밝히는 미소로 많은 팬들과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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