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 60회 '서울의 봄' '무빙' 대상.. 황정민 김고은 남궁민 이하늬 최우수상 [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백상예술대상 대상이 영화 '서울의 봄'과 디즈니+ 드라마 '무빙'에 돌아갔다.
5월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신동엽, 수지, 박보검의 사회로 '제60회 백상예술대상'이 열렸다.
이번 백상예술대상은 2023년 4월 1일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 지상파·종편·케이블·OTT·웹에서 제공된 콘텐츠나 같은 시기 국내에서 공개한 한국 장편 영화 및 상연된 연극을 대상으로 후보자(작)를 선정했다.
영화 부문 대상은 '서울의 봄'이 차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백상예술대상 대상이 영화 '서울의 봄'과 디즈니+ 드라마 '무빙'에 돌아갔다.
5월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신동엽, 수지, 박보검의 사회로 '제60회 백상예술대상'이 열렸다.
이번 백상예술대상은 2023년 4월 1일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 지상파·종편·케이블·OTT·웹에서 제공된 콘텐츠나 같은 시기 국내에서 공개한 한국 장편 영화 및 상연된 연극을 대상으로 후보자(작)를 선정했다.
영화 부문 대상은 '서울의 봄'이 차지했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에 발발한 군사 반란을 주요 소재로 하는 영화로 배우 황정민, 정우성 등이 출연했다. '서울의 봄'은 이날 대상 외에도 남자 최우수 연기상(황정민), 작품상을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다. '파묘'는 대상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여자 최우수 연기상(김고은), 감독상(장재현), 예술상(김병인), 남자 신인 연기상(이도현) 등 4관왕을 거머쥐었다.
iMBC 이소연 | 사진 iMBC DB, 화면캡쳐 JT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포토] 안은진, 블랙스완 길채
- [포토] 남궁민, 현대판 이장현
- 김고은 백상 영화부문 최우수 연기상 "고통스러웠던 한 해.. 일적으로는 행복"(백상예술대상)
- [포토] 이종원, LP 같은 남자
- [포토] 김수현, 상상 드림 상상
- [포토] 이병헌, 건치 오늘 쉽니다
- "김호중이 의인이냐?"…학폭 조사 나선 유튜버, '김호중 거리' 혈세 낭비에 개탄 [종합]
- [단독] '마라탕후루' 서이브 "인기 예상 못해…어른들까지 좋아하다니"(인터뷰)
- 장원영, 신변 위협 당했다 "숙소 보안 재점검+경찰 수사 착수" [전문]
- 유재환 수법에 연예인 피해자까지?…임형주 "500만 빌려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