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중국 선전에서 투자 유치 나서
조경모 2024. 5. 7. 20:26
[KBS 전주]전북특별자치도가 중국 선전시에서 투자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전북도는 세계 1위 휴대폰 배터리 생산 기업인 '신왕다사' 등 50여 개 주요기업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새만금 개발현황과 투자 지원 정책 등을 홍보했습니다.
중국에서 처음으로 경제특구로 지정된 선전시에는, 화웨이와 텐센트 등 세계적 기업들이 있습니다.
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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