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서울, 울산전 PK 판정 축구협회에 질의

김종력 2024. 5. 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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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지난 4일 울산과의 K리그1 11라운드 경기 중에 발생한 페널티킥 상황에 대한 질의 공문을 오늘(7일) 축구협회 심판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서울은 후반 40분께 나온 서울 최준의 핸드볼 반칙에 대해 질의했고, 공문을 통해 핸드볼 반칙 선언의 부당함과 함께 판정의 일관성도 지적했습니다.

경기는 최준의 페널티킥 반칙 선언 후 마틴 아담이 페널티킥에 성공해 울산의 1대0 승리로 끝났습니다.

김종력 기자 (raul7@yna.co.kr)

#서울 #울산 #페널티킥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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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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