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레이, 금수저 오해에 난감 “열심히 일하고 있다” (강나미)

하지원 2024. 5. 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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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IVE) 레이가 부자설을 언급했다.

앞서 강남은 나고야 출신인 레이에게 "부자네"라고 농담을 건넸다.

이후 '강남도 인정한 부자 아가씨 레이', '금수저 출신 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강남은 "그거 왜 그렇게 돌아나니는 거냐. 장난친 거다. 내 친구들도 레이 부자냐고 물어본다"며 당황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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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캡처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캡처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캡처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아이브(IVE) 레이가 부자설을 언급했다.

레이는 5월 6일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 출연했다.

영상에서 레이는 강남이 제기한 부자설이 커뮤니티에 돌아다닌다고 토로했다.

앞서 강남은 나고야 출신인 레이에게 "부자네"라고 농담을 건넸다. 이후 '강남도 인정한 부자 아가씨 레이', '금수저 출신 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강남은 "그거 왜 그렇게 돌아나니는 거냐. 장난친 거다. 내 친구들도 레이 부자냐고 물어본다"며 당황해했다.

그러면서도 강남은 레이에게 "그래서 부자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레이는 "지금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레이가 속한 아이브는 최근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를 발매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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