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이상일 용인시장 "특례시 필요 권한들 이양돼야"

양재영 2024. 5. 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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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인구 100만 명이 넘어 특례시로 승격한 경기도 용인시는 굵직한 사업이 줄지어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업을 뒷받침하는 행정 권한은 많지 않다고 하는데요.

이 시간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모시고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1> 용인특례시의 45년 숙원을 해결했다는 소식이 있어요. 평택 송탄상수원 보호구역이 해제됐다고 들었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질문 2> 지난 3월이었죠? 기초자치단체와 함께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민생토론회가 용인특례시에서 열렸습니다.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나요?

<질문 3> 그리고 당시 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용인 인구가 150만이 넘을 수 있다고 발언해 화제가 됐죠? 그런데 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교통망 확충이 중요하겠는데요?

<질문 4> 또 인구가 늘어나면 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커질 것 같은데요. 현재 용인시에 외국어고등학교가 하나 있죠? 또 다른 교육기관 설치 계획도 있으세요?

<질문 5> 오늘은 비가 그치고 흐린 날씨였지만 앞으로 여름 화창한 날씨가 이어질 텐데요. 이런 날씨에 용인에 가볼 만한 축제가 있을까요?

<질문 6> 끝으로 시청자분들에게 마무리 인사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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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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