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홍은채, 통통 튀는 형광 패션

김유림 기자 2024. 5. 7. 17: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르세라핌 홍은채가 눈부시게 화사한 패션을 선보였다.

6일 홍은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위 모양 이모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은채는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카메라를 이용해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홍은채는 형광색 니트 톱과 볼레로를 세트로 입고, 같은 색 곱창 헤어밴드로 올림머리를 해 상큼한 매력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르세라핌 홍은채가 눈부시게 화사한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홍은채 인스타그램
6일 홍은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위 모양 이모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은채는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카메라를 이용해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홍은채는 형광색 니트 톱과 볼레로를 세트로 입고, 같은 색 곱창 헤어밴드로 올림머리를 해 상큼한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강렬한 형광색 의상으로 그녀의 흰 피부가 더욱 돋보였다.

한편 홍은채가 속한 르세라핌은 지난 2022년 5월 2일 발표한 앨범 '피어레스'(FEARLESS)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뎠으며, 최근 데뷔 2주년을 맞았다.
사진=홍은채 인스타그램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