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소이현, 수영복 자태…여전한 상큼미

김유림 기자 2024. 5. 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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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4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너무 햄볶아다 급...출발"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 중인 모습이다.

소이현은 자잘한 패턴이 러블리한 연두색 원피스 수영복에 화이트 버킷햇을 착용한 모습으로 상큼하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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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4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너무 햄볶아다 급...출발"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 중인 모습이다.

소이현은 자잘한 패턴이 러블리한 연두색 원피스 수영복에 화이트 버킷햇을 착용한 모습으로 상큼하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그녀는 두 아이를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군살 없이 날씬한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소이현은 1984년 생으로 40세다.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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